야생형 H1N1 및 H3N2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SIV) 균주는 닭 배에서 높은 치사율과 낮은 번식 적합성 때문에 백신 생산에 부적합합니다. 이 연구에서는 야생형 H1N1 SW/GX/755/17 및 H3N2 SW/GX/1659/17 균주의 HA 및 NA 유전자를 H1N1 A/PR/8/34 균주의 여섯 내부 유전자와 결합하여 재조합 H1N1-Re1 및 H3N2-Re1 균주를 개발했습니다. 재조합 바이러스는 MDCK 세포에서 전형적인 세포병변 효과를 보였으며 전자현미경을 통해 바이러스 입자의 존재가 확인되었습니다. 성장 곡선 분석 결과, 접종 후 72-96시간 내에 H1N1-Re1 및 H3N2-Re1의 100 µL당 역가가 각각 108.31 및 108.17 EID50임이 밝혀졌습니다. 바이러스 주는 불활화 2가 백신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두 번의 면역 접종 후 돼지의 혈구응집 억제 역가는 상용 백신에 의해 유도된 것보다 상당히 높았고, 접종 후 5주부터 29주까지 유지되었습니다. 치명적인 야생형 SIV 균주에 도전한 결과, PBS 그룹의 모든 돼지에서 바이러스가 분리되었으나(보호 5/5), 2가 백신 그룹에서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5/0). 반면 상용 백신 그룹은 1/5의 바이러스 분리율을 보였습니다. 병리학적 검사에서는 PBS 그룹에서 심각한 폐 병변이 관찰되었고 상용 백신 그룹에서는 경미한 변화(1/5), 2가 백신 그룹에서는 정상적인 폐 형태가 관찰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면역원성과 복제 효율성을 향상시킨 재조합 백신 균주를 개발하기 위해 8 플라스미드 역유전학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적용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2가 불활화 백신은 H1N1 및 H3N2 SIV 균주에 대해 장기간의 완전한 보호를 제공하여 진화하는 SIV 변종을 제어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