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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온도에서 수돗물에 있는 5가지 PRRSV 균주의 안정성

2025-03-28 19:00 | 추천 : 0 | 댓글 : 0
돼지 생식기 및 호흡기 증후군(PRRS)은 돼지 산업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중요한 질병 중 하나로 간주되며, 미국에서는 현재의 엄격한 생물안전 조치에도 불구하고 발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 오염 가능성과 PRRS 바이러스의 확산에 있어 수계의 역할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이 연구에서는 세 가지 온도(4°C, 21-23°C, 37°C)의 수돗물에서 PRRSV의 생존 가능성을 평가했습니다. 실험실의 수돗물은 멸균 및 탈염소 처리를 거쳤습니다. MARC-145 세포주에서 배양된 PRRSV-2의 네 가지 균주(L1A 1-7-4, L1C 1-4-4 SD, L9 1-4-2, L5 2-5-2)와 PRRSV-1의 한 가지 균주(Lelystad, 레이스타드)가 4.0에서 5.5 log10 TCID50/0.1mL의 역가 범위로 수돗물 샘플에 첨가된 후 다양한 온도에서 인큐베이션되었습니다. 다양한 시간에 샘플이 제거되어 세포 배양에서 살아 있는 바이러스의 양을 결정하기 위해 적정되었습니다. 바이러스 균주와 물 처리 간에 큰 차이는 없었지만, 낮은 온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p < 0.01) 장기 생존 가능성이 나타났습니다: 모든 균주는 4°C에서 28일 이상, 21-23°C에서 3-7일, 37°C에서 24시간 이상 생존했습니다. 바이러스 역가의 99% 감소에 필요한 시간(T99)은 낮은 온도에서의 더 긴 생존 가능성을 추가로 확인했으며, 이러한 결과 간의 비교는 특히 낮은 온도에서 농장에서 PRRSV 운반체로서의 수돗물 음용의 잠재적 위험을 나타냅니다.
Key Points
  • PRRSV는 낮은 온도(4°C)에서 장기 생존성을 보여 모든 균주가 28일 이상 생존했습니다.
  • 21-23°C에서 PRRSV는 3-7일 동안 생존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 37°C에서는 PRRSV가 24시간 이상만 생존하며, 수돗물의 낮은 온도가 바이러스의 운반에 있어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