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일반적인 신경행동 모델로 사용됩니다. 시각 사건 관련 전위(VERPs)는 시각 처리를 평가하며 외상이나 질병 후의 뇌 기능과 감각 변화를 알 수 있는 뇌파 검사(EEG) 기술입니다. 우리는 자돈의 2차원 또래(동종) 이미지에 대한 시각적 EEG 처리가 단순한 흰색 사각형 자극보다 더 많은 피질 활동을 생성할 것이라고 가정했습니다. 우리는 2D 동종 자돈 이미지(N = 5)를 제시한 건강한 자돈과 단순한 흰색 사각형(WS, N = 5)을 제시한 동물의 VERPs를 측정했습니다. EEG 파형은 피질 활동을 추정하기 위해 뇌의 소스 위치 모델에 입력되었습니다. 모든 동물에 대해 N1 및 P2 진폭과 대기 시간 및 전류 밀도가 추출되었습니다. 동종 이미지는 시각 처리 영역에서 WS보다 더 긴 N1 및 P2 대기 시간을 생성하여 돼지가 더 상세한 이미지를 처리하는 데 더 긴 시간이 필요함을 시사했습니다. 우리의 가설과 달리, 동종 이미지는 P2 진폭(전두부 및 좌측 측두부)과 전류 밀도(우측 측두부 및 후두부)가 더 낮아 동종 이미지가 더 적은 처리 전력을 필요로 함을 시사합니다. 크기는 자극된 밝기(WC보다 평균적으로 더 높은 럭스(112)를 지닌 WS가 98보다 높음)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CS와 WS 간의 대기 시간 차이는 시각 처리 과정이 미세한 자극 특징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는 돼지 행동과 주의력을 연구하는 미래 연구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이 데이터는 뇌 손상이나 기타 신경 질환에 의해 시각 처리가 영향받는 실험군의 VERPs를 비교하는 건강한 참조로 유용합니다.
Key Points
- 연구는 2차원 또래 이미지를 제시했을 때 건강한 자돈의 시각 처리에서 더 긴 N1 및 P2 대기 시간을 발견했습니다.
- 가설과 달리, 또래 이미지는 전두부 및 좌측 측두부의 P2 진폭과 우측 측두부 및 후두부의 전류 밀도가 낮았습니다.
- CS와 WS 간의 대기 시간 차이는 향후 돼지 행동 및 주의력 연구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