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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볼로믹-유전체 예측을 통해 돼지의 일일 증체량에 대한 추정 번식가치 정확도 소폭 향상

2025-05-22 19:00 | 추천 : 0 | 댓글 : 0
배경: 혈액 샘플의 메타볼로믹 프로파일링은 선발 후보에서 수행할 수 있으며 돼지의 유전적 평가에 유용한 정보원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개별 표현형이 없는 돼지로부터 얻은 메타볼로믹 데이터를 메타볼로믹-유전체 최적 선형 불편 예측(MGBLUP) 모델에 통합하여 메타볼로믹 데이터 없이 단독으로 추정된 번식가치(EBV)에 비해 더 높은 정확도의 EBV를 생성할 수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우리는 표현형, 유전체, 그리고 메타볼로믹 데이터를 사용하여 평균 일일 증체량(ADG)에 대한 번식가치를 예측함으로써 이 가설을 테스트했습니다. MGBLUP 모델은 메타볼로믹 특징으로 프로파일링된 8,174두의 듀록 돼지의 평균 일일 증체량에 맞춰졌습니다. 돼지의 절반가량은 시험소에서 온 수컷이고 나머지 절반은 사육 군집의 암컷입니다. 분산 요소가 추정되었고, 두 가지 검증 체계: 시험소 군집에서 사육 군집 검증과 5겹 교차 검증이 사용되었습니다. 검증 집단에서 EBV의 정확도는 예측 능력의 결과를 직선 회귀 방법을 통한 정확도 향상 결과와 결합하여 계산되었습니다.
Key Points
  • 혈액 샘플의 메타볼로믹 데이터는 돼지 유전 평가의 새로운 정보원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메타볼로믹-유전체 모델을 통합하여 번식가치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 8,174두의 듀록 돼지를 대상으로 평균 일일 증체량에 대해 메타볼로믹, 유전체, 그리고 표현형 데이터를 사용하여 두 가지 검증 체계에서 정확성을 평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