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름 휴가철 맞아 8월 말까지 돼지고기 원산지 특별점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식점과 유통업체 등의
돼지고기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특별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특별 점건은 이달 말까지 돼지고기 전문 일반음식점과 온·오프라인 정육점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저가 돼지고기 판매처를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불법 행위가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시민들이 이 같은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애플리케이션이나
120 다산콜 등으로 제보해 달라고 서울시는 요청했습니다.
posted by Pigsmart 양돈종합포털 피그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