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해수위, 후반기 첫 전체회의 열고 여야 간사 선임

국회 농림 축산 식품 해양 수산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21대 국회 후반기 여야 간사를 선임했습니다. 여당 간사는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야당 간사는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이날 후반기 첫 전체회의에서 소병훈 농해수위원장은 “농해수위는 농어업 위기를

극복하고 농어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상임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posted by Pigsmart 양돈종합포털 피그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