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990년 이후 가장 적은 돼지 사육 두수
유럽 최대 돼지 생산국 중 하나인 독일의 사육 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 중입니다.
2022년 5월 기준 독일에서 사육되는 돼지 숫자는 지난해에 비해 9.8%가 감소해,
1990년 독일 통일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0년간 독일의
돼지 사육두수와 양돈 농가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사육두수는 약 20%,
농장 수는 약 41%가 감소했습니다.
posted by Pigsmart 양돈종합포털 피그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