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프랑스에 위험할 정도로 가까워짐: 돼지고기 무역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프랑스 국경 근처까지 온 상황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프랑스 양돈산업의 손실 규모를
평가한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발병이 확인되며 프랑스까지 불과 7km 정도만 남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연구에 따르면 프랑스의 경우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시 수출 시장에서만 예상 손실 액이 3억 유로 가까이로 추산됐습니다.
posted by Pigsmart 양돈종합포털 피그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