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10년간 축사화재 통계발표 양돈장이 가장
전라북도 지역에서 연평균 50여건의 축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전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북도내에서는 531건의 축사 화재가 발생했으며,
양돈장이 19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252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119건, 기계적 요인 37건 순이었습니다.
posted by Pigsmart 양돈종합포털 피그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