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72명 투입…인력난 숨통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캄보디아 깜뽕짬주에서
계절 근로자 172명이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농업협정 MOU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현장에 배치됨에 따라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군은 밝혔습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은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부터 중단된 바 있습니다.
posted by Pigsmart 양돈종합포털 피그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