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화재로 돼지 3천 마리 이상 폐사
주말 사이 양돈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화재로 돼지 약 3,7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8일 새벽 영천시 청통면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2천여마리가 폐사했고,
밤 11시에는 충남 부여군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179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Pigsmart 양돈종합포털 피그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