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독일: 바이러스가 남쪽의 야외 농장에 도달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소형 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독일의 FLI 연구소는 5월 26일 목요일에 발병을 확인했으며, 해당 농장은 비육돈을
야외에서 키우는 농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생 농장은 프랑스에서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아직 근방 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posted by pigsmart
(양돈종합포털 피그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