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돼지 생산성‧포유능력, 사육면적 영향 적어"
농촌진흥청은 지난 16일 ‘사육 면적에 따른 임신돼지의 생산성과 복지 수준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임신돼지를 4개 사육면적으로 나눠 군사시설에서 사육하며 실험한 결과
‘총 산자수’, ‘새끼돼지 일일 증체량’, ‘어미돼지 몸무게’, ‘피부 상처 수 등’이
사육 면적에 따른 차이는 없이 비슷했으며 피부 상처 수는 마리당 사육 면적이
넓을수록 적게 나타났으며, 군사 사육 기간이 길어질수록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Pigsmart . 양돈종합포털 피그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