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 돼지축사 불 강풍타고 야산으로 번져…5시간 만에 진화(종합)
지난 18일 전남 영광의 돼지농장에서 난 불이 인근의 오미산 으로 번져
산림 피해로 이어졌습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은 화재 발생 5시간
여만에 진화 됐으며 순간 돌풍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밤샘
사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화재로 축사 8동이 타고 돼지
1만여 마리가 타 죽었으며 산림은 2.5 헥타르가 소실된 것으로 추산됩니다.
posted by Pigsmart . 양돈종합포털 피그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