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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돼지유행성설사병 18년 만에 최다 발생…벌써 55건

2022-05-19 08:54



제주서 돼지유행성설사병 18 만에 최다 발생벌써 55

 

 제주에서 돼지 유행성 설사병이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양돈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7 제주도 동물 위생 시험소에 따르면 지난 2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올해 처음 PED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55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물 위생 시험소 관계자는 "PED 환절기 한참 유행하다가 따뜻해지면서

점점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만큼 날씨가 더워지면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을에 다시 유행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당부했습니다.


posted by Pigsmart . 양돈종합포털 피그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