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7, 우크라이나 곡물 육로 수출 방안 고심…“글로벌 식량위기” 경고
세계 주요 7개국이 러시아에 의해 봉쇄된 우크라이나 곡물의 육로 수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수출길을 다시 열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안나레나 배어복 독일 외무장관은 G7 외무장관회의에서 글로벌 식량위기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G7은 우크라이나가
곡물 수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러시아의 곡물 봉쇄를 부수고 우크라이나
곡물이 전 세계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배어복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posted by 피그스마트(Pig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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