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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당밀 400톤, 사료로 전환 된다

2022-05-03 11:30





수입 당밀 400사료로 전환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식품 통관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물성 원료 등을 사료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승인함에 따라

지난 2일 폐기 처분 예정이던 당밀 400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 21일부터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지속되어온 수입업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든 식물성 원료와  이를 가공한식품 모두를  사료 전환 허용 범위에

포함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