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성분 분석 자료 제공된다
지난 6일 축산환경관리원이 비료시험 연구기관으로 지정되며
앞으로 “가축분뇨 퇴비‧액비 시료”의 부숙도 및 구성 성분에 대한
분석결과를 축산환경 종사자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퇴비 부숙도 정기검사 의무화 추진에 따라
이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분석 인력과 시설 장비의 지속적인 보강을 통해
분석 가능 농가수를 꾸준히 늘려가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