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경북도, 분뇨 활용 친환경 기술개발
한국전력이 가축 분뇨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기술 개발 실증에 본격적으로 돌입합니다.
한전은 경북도와 15일 '축분 고체연료를 이용한 난방열-전기 동시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실증 시험설비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각 기관은 2024년 4월까지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기술 최적화 및 표준화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