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detail

농식품부, 소 사육기간 단축해 온실가스 줄이기 시범사업

2022-04-13 08:37


농식품부, 소 사육기간 단축해 온실가스 줄이기 시범사업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를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 추진한다고 12 밝혔습니다.

사육 기간은 지난 20여년 7개월 이상 늘어나면서

'농가의 곡물 사료 비용 부담'   '분뇨 온실가스 발생량' 함께 증가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24년까지 송아지 사양시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여

적정 사육모델을 개발하고 출하 월령을 30개월에서 24개월 수준으로

단축하는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