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시점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해왔던 외식 할인 지원사업을 11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배달앱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2개사가 확정되었으며,
지역화폐도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인천광역시 등 총 76개 지자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외식 할인 지원사업에는 잔여예산 180억 원을 배정할 계획이며, 선착순으로 환급하여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