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P) 자원의 수요 증가와 수표면수질에 대한 우려로 인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2차 인 비료원 탐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혁신적인 혐기성 막생물반응기(AnMBR) 기술을 활용해 합성 돼지 분뇨로부터 회수된 칼슘(Ca) 기반 영양소 제품(RNP)의 효과를 평가하였습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짧은 기간 동안 페트리 접시를 이용한 실내 인큐베이션 실험을 통해, RNP와 기존 인 비료(질산암모늄인산염; MAP, 삼중인산염; TSP)가 토양 내에서 시간에 따른 용해, 전이, 그리고 잠재적인 생물학적 이용 가능성을 특성화하고 비교하는 것이었습니다. 시료 채취 지점에서 분할된 토양 샘플은 pH, 총 인, 수지 추출 인, 그리고 일부 샘플에 대하여 X-선 흡수 근단구조 분광분석(XANES)을 통해 평가되었습니다. RNP 처리 결과, 척산성, 중성, 산성 토양에서 투여된 인의 90%, 70%, 80% 이상이 중심 구획에 잔류하였으며, 잠재적으로 식물 이용 가능한 인 함량이 모든 토양에서 대조구 대비 높았고, 인큐베이션 5주 후 산성 토양에서는 MAP 처리와 유사한 수준이었습니다. 수산화인회석과 유사한 종이 RNP와 RNP 처리 토양 모두에서 인 종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이는 용해도를 낮추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Ca 기반 RNP가 시험된 토양의 인 공급원으로서 잠재력이 있음을 보여주며, 추가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농업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2차 인 자원 생산이 가능함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