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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U로부터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위험성 평가

2026-01-26 19:31
영국은 유럽연합(EU) 회원국에서 인간에 의해 매개되는 경로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그레이트브리튼(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에 유입될 가능성에 대한 위험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평가 결과, 전체 연간 유입 가능성은 '중간' 수준으로 평가되었으나 불확실성은 높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물성 제품을 개인적으로 반입하는 경로가 중간 수준의 발생 가능성을 가지는 가장 높은 위험 경로로 지목되었습니다. 반면, 살아있는 동물과 그 제품의 상업적 거래 및 살아있는 동물, 사료, 깔짚, 곡물의 불법 수입을 통한 위험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차량과 사람이 오염물질(포마이트, fomite)을 운반해 유입시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벡터(곤충 등)에 의한 유입 위험성은 무시할 만한 수준(거의 없음)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레이트브리튼 내에서 감수성 동물이 실제로 ASF에 노출될 연간 가능성은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었으나, 중간 정도의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ASF 발생국에서의 살아있는 동물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질병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신규 감염 지역에서 동물이 수입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ASF가 유입될 경우 그 크기와 지속 기간에 따라 영향 규모를 정량화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동물 복지, 무역, 사회적, 경제적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며, 그 결과는 '중대(Major)' 수준으로 간주됩니다. 2026년 1월 20일 / 영국 정부 / United Kingdom. https://www.gov.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