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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브라질산 돼지고기 시장 개방 가능성

2025-10-30 19:30
브라질이 동남아시아로 공식 임무를 수행하면서, 카를로스 파바로 농업 및 축산부 장관은 브라질 돼지산업에 중요한 진전이 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말레이시아 시장 개방을 위한 필수 절차인 16개의 돼지고기 가공 공장을 평가할 예정인 감사 임무를 예고하는 것입니다. 이 발표는 말레이시아 농업 및 식량 안전부 장관 모하마드 사부와의 회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난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이끌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전략적 동맹을 강화하고 지역 내 브라질의 입지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돼지고기 부문 협상의 진전 외에도, 브라질산 가금류 고기의 교역이 재개되었으며, 물고기, 참깨, 멜론, 사과, 가루 계란을 포함한 브라질 농산물 6개 신시장이 열렸습니다. 2024년 브라질과 말레이시아 간의 양자 무역은 미화 4억 8,720만 달러에 달했으며, 그 중 3억 4,640만 달러는 브라질의 수출, 1억 4,090만 달러는 수입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브라질 주요 수출 대상국 중 2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업 부문에서 2024년 브라질의 수출액은 12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