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을 통해 여러 가지 업무 세션과 방문을 통해 EU 농식품 수출업체들은 브라질 시장에서 사업 연결을 구축하고 시장 존재감을 확대할 수 있게 됩니다. 브라질은 EU 수출의 목적지로서 강력한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센 위원은 19개 회원국의 77개 이상의 농식품 기업과 동행하며, 이들 기업은 육류 제품, 와인과 주류, 과일과 채소, 가공 농산물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합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시장 접근 관련 세미나, 유통 현장 방문 및 위원과의 교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한센 위원이 브라질 농업부 국제 무역비서인 루이스 루아와 회담하며, 그 후 비즈니스 포럼에서 무역 협정이 EU 수출을 지원하는 중요성에 대한 연설을 하게 됩니다. 포럼 세션 사이에 한센 위원은 EU 및 브라질 기자들과의 인터뷰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후 그는 브라질 산업 및 농업 연맹에서 브라질 농업 부문 대표들과 교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