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9월 수출로 인한 수익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Key Points
- 브라질의 돼지고기 수출은 9월에 151,600톤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월간 물량을 달성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9% 증가한 수치이다.
- 9월 수출로 인한 매출도 기록을 세웠으며, 올해 9월에는 3억 6,84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작년의 2억 8,370만 달러에 비해 29.9% 더 많은 수치이다.
- 주요 수출 대상은 필리핀으로, 9월에 49,000톤이 수출되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3.9% 증가했다. 이어 중국, 일본, 베트남, 멕시코, 칠레, 홍콩,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그리고 조지아가 주요 수출 대상국에 포함되었다.
브라질의 돼지고기 수출(신선 및 가공 제품 모두 포함)은 9월에 151,600톤(t)을 기록했다. 이는 지금까지 기록된 가장 높은 월간 물량이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9% 증가한 수치(120,400톤)이다. 9월 수출로 인한 매출도 기록을 세웠다. 올해 9월에는 3억 6,840만 달러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2억 8,370만 달러에 비해 29.9% 증가한 수치이다. 9월의 인상적인 실적으로 인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돼지고기 수출량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13.2% 증가하여, 2025년에는 총 112만 1000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의 99만 700톤과 비교된다. 매출 성장률은 24.6%로, 올해 27억 2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작년의 21억 6900만 달러와 비교된다. 필리핀은 브라질 수출에서 계속해서 그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9월에는 49,000톤의 돼지고기를 수입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3.9%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중국 13,600톤(-18.2%), 일본 11,400톤(+32.4%), 베트남 9,600톤(+39.8%), 멕시코 9,600톤(+55.8%), 칠레 8,300톤(-13.7%), 홍콩 8,200톤(-5.3%), 싱가포르 5,600톤(+2.2%), 아르헨티나 4,200톤(+82.2%), 조지아 4,000톤(+120%)가 있다. 필리핀은 주요 목적지이지만, 브라질 제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의 유일한 원동력은 아니며, 전략적인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는 기록적인 실적으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ABPA 회장 리카르도 산틴이 말했다. 산타 카타리나는 여전히 가장 큰 돼지고기 수출 주로 남아 있으며, 9월에는 72,700톤을 수출하여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4% 증가했다. 그 뒤로 리우 그란데 두 술(35,700톤,+39.6%), 파라나(25,300톤,+35.5%), 미나스 제라이스(2,900톤,-10.6%), 그리고 마토 그로소(3,900톤,+19.1%)가 있다. 2025년 10월 7일/ ABPA/ 브라질. https://abpa-b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