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돼지 사육 대기업, 공급 축소 요구 속에도 생산량 증가
Key Points
- 중국 최대 돼지 사육 기업인 무양푸드가 올해 도축될 돼지 수를 8백만에서 1천2백만 마리 사이에서 1천2백만에서 1천4백5십만 마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이는 로이터 통신이 목요일 주식 거래소에 보고된 내용을 인용하여 보도한 것입니다.
- 중국 당국은 공급 과잉 속에 가격 안정을 위해 주요 돼지 생산자들에게 생산량을 줄일 것을 요구해왔습니다.
돼지 사육 대기업, 공급 축소 요구 속에도 생산량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