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율이 총 57%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미국 돼지고기의 대중국 수출(대부분 부산물)은 7월에 작년과 비교해 안정세를 유지하였으며, 총 수출량은 36,461 mt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데이터는 USDA가 발표하고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가 작성한 것입니다. 관세율이 작년 이맘때 37%에서 57%로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수출 가치는 13% 감소한 7,76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1월부터 7월까지의 대중국 수출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218,005 mt였고, 수출 가치는 17% 감소한 5억 1,330만 달러였습니다. 이는 주로 4월과 5월에 미국 돼지고기가 매우 높은 관세율에 직면하면서 수출이 급격히 감소했던 것이 주된 원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