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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ASF 재발로 인해 돼지 개체수 20% 감소

2025-09-25 16:31 | 추천 : 0 | 댓글 : 0

Summary

가정용 돼지에서 짧은 기간 동안 10건의 발병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Key Points

  • 에스토니아는 10년 넘게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싸워왔습니다. 올해 들어 다시 돼지 개체수에 질병이 확산되었습니다.
  • 6월 20일 첫 발병을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최근 사례가 진단되었습니다. 55,000마리가 넘는 돼지가 살처분되었고, 이는 전체 돼지 개체수의 약 20%에 해당합니다.
  • 에스토니아 내 최대 돼지 사육장도 영향을 받아 8,000두의 모돈이 있는 번식용 개체수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는 에스토니아 전체 번식용 돼지의 40% 이상을 차지합니다.
에스토니아는 10년 이상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싸워왔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에스토니아의 국내 돼지 집단에서 질병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가정용 돼지에서 짧은 기간 동안 10건의 발병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발병은 6월 20일에 시작되었고, 최근 사례는 8월 27일에 진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55,000마리가 넘는 동물이 손실되었으며, 이는 전체 돼지 개체수의 약 20%에 해당합니다. 이 질병은 또한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큰 돼지 사육장을 공격했습니다. 이 사육장은 약 8,000두의 모돈이 있는 번식용 집단으로, 이는 에스토니아 전체 번식용 개체수의 40%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로 인해 돼지 생산자들, 사료 생산자들, 그리고 전체 식량 공급망이 큰 압박을 받게 되었고, 식량 안보뿐만 아니라 에스토니아의 돼지고기 수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에스토니아는 질병의 확산을 제한하고 발병을 근절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2025년 9월 19일/유럽연합 이사회. 유럽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