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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모돈 두수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2026년 5~6월 양돈 센서스

2026-10-30 23:30
유럽연합의 최신 돼지 사육 통계에 따르면, 2026년 5~6월 기준 각국 모돈 두수에는 뚜렷한 상이한 흐름이 나타납니다. 스페인은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많은 268만 마리의 모돈을 보유하며 2025년 동기간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반면 독일은 0.2% 감소해 139만 마리, 덴마크는 0.9% 줄어 114만 마리로 집계되었습니다. 프랑스는 83만5,900두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습니다. 네덜란드는 74만8,760두로 5.6% 크게 줄었으며, 폴란드는 61만4,390두로 거의 변동 없이(0.01% 증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타 조사 대상으로는 루마니아가 18.9%의 증가폭을 보이며 25만8,200두에 도달해 두드러집니다. 스웨덴(2.4% 증가), 아일랜드(2.3% 증가), 포르투갈(1.7% 증가)도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체코(-3.3%), 오스트리아(-2.8%), 벨기에(-1.8%), 헝가리(-1.5%) 등에서는 감소세가 나타났습니다. 2026년 5~6월 기준 주요 EU 생산국의 모돈 두수 변동(2026년 5~6월 vs. 2025년 5~6월)을 보면, 이탈리아는 최신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이 자료는 Eurostat 자료를 바탕으로 3tres3에서 재구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지난 10년간(2016~2026년)을 비교하면, 스페인만 유일하게 모돈 두수가 13.0% 증가했습니다. 이에 비해 독일(-27.4%), 네덜란드(-28.9%), 폴란드(-28.1%)는 두수 감소 폭이 매우 컸습니다. 프랑스(-17.0%), 벨기에(-23.2%), 덴마크(-6.4%) 역시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본 데이터는 5~6월에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로, 체중 50kg 이상의 번식모돈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부 회원국의 데이터가 누락되어 EU 전체 번식모돈 총두수 파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2026년 10월 27일 / 3tres3, Eurostat 데이터(2026년 10월 2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