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임신과 젖먹이는 동안 트리뷰틴을 보충한 모돈의 성능을 평가하고, 이 보충이 보육기 동안 돼지 성장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습니다. 총 148두의 상업용 모돈(DB90 Brasil; 분만횟수 1-4회; 초기체중: 201.7 ± 12.2 kg)과 180두의 이유된 돼지가 사용되었습니다. 무작위 블록 설계를 사용하여 임신기와 젖먹이는 동안 두 가지 식이 처리를 실시하였고, 보육기 동안 2 × 2 요인 배치를 활용했습니다. 임신기와 젖먹이는 동안 모돈의 신체 구성과 생산성, 그리고 보육기 동안 자돈의 성능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처리 효과 및 상호작용은 SAS 버전 9.0의 MIXED 절차를 사용하여 ANOVA로 분석했습니다(SAS Inst. Inc., Cary, NC, USA). 트리뷰틴을 급여한 모돈은 체중이 3.05 kg 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p = 0.053), 분만 전 피하지 방이 6.51%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p = 0.099). 보충을 통해 사산율은 35.47% 감소했고(p = 0.032), 자돈의 출생체중은 10.14% 증가했습니다(p = 0.018). 또한, 체중 가변성은 18.73%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p = 0.053), 1.4 kg 이상의 체중을 가진 자돈이 더 많았습니다. 젖먹이 동안의 모돈과 자돈의 성능은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트리뷰틴을 보충한 모돈에서 나온 자돈은 이유 직후 급여량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p = 0.056). 임신 중 트리뷰틴 보충은 사산율을 감소시키고 자돈의 출생체중을 증가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