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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돼지고기 산업, 2035년까지 자급률 100% 이상 복귀 목표

2026-03-17 00:31
식량주권 콘퍼런스의 일환으로 프랑스 돼지고기 산업은 2035년까지 자급률을 100% 이상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국가 소비량은 도체 중량 기준 약 215만 톤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자급률은 약 98%이며, 수입품이 전체 소비의 27%가량을 차지합니다. 물량 기준 무역수지는 균형을 이루고 있으나, 가치 기준에서는 여전히 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목표는 총 생산량 215만 톤(CWE)을 유지하면서 국내 시장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부위(현재 약 73%만 자급 중)의 국내 공급을 확대하고, 수입 비중을 감소시키는 것이 과제입니다. 또한 수출 시장 유지를 통해 생산의 물리적 균형과 부가가치 제품의 판로 확보도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계는 매년 약 100개의 양돈장을 신설하거나 인수할 계획이며, 이는 연간 약 3만 두의 번식모돈 교체와 맞물립니다. 생산(업스트림) 부문 투자 규모는 10년에 걸쳐 50억 유로로 예상되며, 도축 및 정형, 가공(다운스트림) 시설에는 추가로 20억 유로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특히 샤퀴트리(햄, 소시지 등 가공육)의 경쟁력 강화와 외국산 가공품 수입 축소가 중요한 과제로 꼽힙니다. 문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심각한 방역 리스크와 더불어 산업의 경쟁력 저하, 세대 교체, 그리고 환경규제 등 여러 도전 과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돼지고기 산업은 이러한 다양한 과제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식량주권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장기적 경제적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 FranceAgriMer /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