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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2025년 자국 양돈산업의 성장 및 통합 재확인

2026-03-11 08:31
페루 양돈산업은 2025년에도 국내 돼지고기 생산 증가세를 이어가며 도축 두수가 상승하였습니다. 수입량 역시 완만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주요 원산지 국가의 비중이 변화했고, 브라질이 칠레를 제치고 최대 해외 공급국 자리를 확고히 했습니다. 소비 또한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국내 생산이 여전히 주도적인 비중을 보이고 수입이 10% 미만에 그쳤습니다. 2025년 페루 양돈산업의 주요 지표(연간 변동률, 333 Latin America가 MIDAGRI 및 SUNAT 자료 기반으로 작성): - 도축 증가: 2025년 총 돼지 도축수는 4,054,715두로, 2024년 대비 1.6% 증가했습니다. - 공식 도축장 및 가공장 증가: 2025년 도축장 및 가공장에서 도축된 돼지는 2,518,403두로, 전년 대비 8.7% 늘어나면서 전체 도축의 62.1%를 차지하였습니다. - 국내 생산 증가: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은 216,815톤으로, 전년도(209,549톤)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 생산액: 2025년 돼지고기 생산액은 1,027,412백만 페루 솔(2007년 기준 가격)로, 전년(992,980백만 솔) 대비 3.5% 늘었습니다. - 지역별 집중: 리마(수도권 및 지방)가 전체 생산의 45.7%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고, 라리베르타드(11.2%), 이카(8.4%), 아레키파(5.7%), 우아누코(4.0%)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 5개 지역이 2025년 전체 생산의 75%를 차지했습니다. - 수입 완만한 증가: 2025년 돼지고기 및 부산물 수입량은 18,323톤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습니다. - 주요 수입국: 2025년 수입된 돼지고기의 43.7%가 브라질산이며, 칠레와 미국이 각각 41.8%, 8.7%를 차지했습니다. 이 세 나라가 전체 돼지고기 수입의 약 95%를 차지하였습니다. - 수입 원산지별 증감: 브라질산 제품은 8,004톤으로 2024년 대비 31.7% 증가하였으나, 칠레와 미국산은 각각 1.7%, 23.1% 감소했습니다. - 품목별 수입: 2025년 전체 수입의 82.5%가 5개 관세 품목(냉동 무골육 40.3%, 냉동 목심 및 갈비 17.1%, 용해되지 않은 돼지기름 11.7%, 기타 냉동육 8.2%, 뼈있는 다리 및 어깨육 5.1%)에 해당합니다. - 소비 증가: 2025년 페루 내 돼지고기 소비량은 235,138톤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입니다. - 공급 구조: 2025년 기준 국내 생산이 전체 소비의 92%, 수입이 8%를 차지하였으며, 국내산의 우위가 확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