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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국과의 협상 진전…돼지고기·소고기 시장 개방 가속화

2026-03-04 08:31
브라질 농축산부 공식 대표단은 한국과 브라질 농산물 시장 개방 및 확대와 관련해 협상에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음을 공식적으로 보고했다. 카를로스 파바로 농축산부 장관은(한국 대통령이 언급한 바와 같이) 계란 수출 최종 단계에 진입했으며, 포도와 소고기에 대한 위생 감사가 예정되어 있음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에 돼지고기를 수출하기 위한 평가 대상 브라질 주의 확대 계획도 밝혔다. 최근 2년 동안 브라질은 538개의 국제 농산물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 한국 정부는 브라질산 계란 시장 개방을 위한 필수 서류 일체를 공식적으로 접수했으며, 인증서는 며칠 내로 발급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브라질산 돼지고기 수출 허가를 받은 주의 수를 늘리기 위한 신청서 접수 과정에서도 진전이 있었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구제역 및 고전적 돼지열병 청정 인증을 받은 주들은 한국 정부에 분석 평가를 요청할 수 있다. 소고기 수출 협상 역시 단계적으로 진전되고 있다. 브라질은 2008년부터 소고기 시장 개방을 추진해왔으며, 농축산부 장관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브라질산 육가공장에 대한 감사 실시를 확정한 상태다. 이번 조치들은 브라질 공식 대표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보건과 무역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양국 간 농산물 수출 확대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2026년 2월 23일/ 브라질 농축산부(MAPA)/ www.go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