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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도네시아 돼지고기 시장 진출 쾌거

2026-02-25 18:31
지난 9월 캐니 총리와 프라보워 대통령의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 역사적 서명에 이어, 캐나다 정부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쇠고기 및 돼지고기 제품의 수출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전에는 본인 없는 쇠고기만 인도네시아로의 수출이 가능했으나, 이번 시장 접근 확대 조치로 캐나다 수출업체들은 30개월 초과 본인 쇠고기, 쇠고기 부산물, 그리고 최초로 돼지고기 및 관련 제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인도네시아 정부가 더 많은 캐나다 시설을 승인함에 따라, 캐나다의 역동적인 인도네시아 시장 내 수출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이에 힘입어 캐나다의 인도네시아 수출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4년 기준 인도네시아의 쇠고기 수입 시장은 11억 달러, 돼지고기 수입 시장은 4,200만 달러 규모였다. 이번 쾌거는 캐나다 시설에 대한 성공적인 현지 실사 이후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캐나다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식품안전 및 동물위생 기준, 엄격한 검사 시스템, 그리고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과 인도네시아 당국 간 지속적인 기술 협력—주인도네시아 캐나다 대사관의 지원 하에—의 결과임을 강조한다. 최근의 CEPA 체결은 양국 간 견고한 경제적 유대감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CEPA는 캐나다산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부과되는 거의 모든 관세를 철폐하고, 비관세 장벽 해결 및 규제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강제적 규정을 포함한다. 이러한 발전을 통해 캐나다산 수출품의 경쟁력이 더욱 제고되고, 인도-태평양 지역 내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에서 장기 성장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생우, 생돈, 유전적 자원, 소 난자 등에 대한 수출 인증서 협상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6년 2월 23일 / 캐나다 정부 / 캐나다. https://www.canada.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