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양돈 산업은 2025년을 매우 긍정적인 성과와 함께 마무리했다. 도축과 생산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여 브라질이 세계 주요 돼지고기 수출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의 전략 시장에 중점을 둔 결과이며, 동시에 국내 돼지고기 소비도 역사적 추세에 맞춰 완만한 증가를 보이며 국내 시장의 탄탄함을 재차 확인했다.
2025년 브라질 양돈산업의 주요 성과(연간 증감률 기준)는 다음과 같다. *수입 규모는 타 지표 대비 매우 미미하여 도표에서는 나타나지 않지만, 명목 소비 계산에는 포함되어 있다. 해당 자료는 브라질 통계청(IBGE) 및 COMEX STAT 데이터를 인용해 333 Latin America가 작성했다.
도축 증가: 2025년 도축두수는 5,970만 마리로, 2024년 5,760만 마리 대비 3.6% 증가했다.
돼지고기 생산 증가: 2025년 돼지고기 생산량은 556만 톤으로, 전년도 533만 톤 대비 4.3% 증가했다.
도체중 소폭 증가: 2025년 평균 도체중은 93kg으로, 2024년 92.5kg 대비 0.6% 증가했다.
수출 사상 최고치 경신: 2025년 돼지고기 수출량은 전년 대비 11.9% 증가한 148만 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브라질은 세계 돼지고기 수출 3위 국가로 부상했다(캐나다를 4위로 밀어냄).
주요 수출국: 2025년 전체 수출량의 60%가 상위 5개국(필리핀 39만 2,686톤, 26.6% / 중국 10.8% / 칠레 8.0% / 일본 7.8% / 홍콩 7.3%)에 집중됐다.
월별 수출 물량 추이 비교(2023~2025년): 브라질 통계청과 COMEX STAT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 돼지고기 월별 수출 물량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 구성: 냉동 돼지고기(84.2%), 돼지 부산물(8.1%), 무뼈 다리 및 어깨(4.1%)가 연간 전체 수출의 96.3%를 차지했다.
수입 증가: 브라질의 돼지고기 수입량은 1만 645톤으로 전년도 3,528톤 대비 201.8% 증가했다.
수입 품목: 2025년 전체 수입의 98.4%가 돼지 지방(61.3%), 염장·절임육(19.8%), 냉동 돼지고기(9.7%), 냉동 부산물(7.6%)에 해당했다.
국내 소비 증가: 2025년 명목 소비는 409만 톤으로, 2024년 대비 1.9% 증가세를 보였다.
2026년 2월 20일 / 333 Latin America, 브라질 통계청(IBGE), COMEX STAT 자료 인용 / 브라질